2018.10.05 16:18

[뉴질랜드 내 생각]따로 살아가는 사람들

뉴질랜드 한인사회를 표현하면 각자 노는 동물이라고 표현할 수 있겠다..사자들은 사자들끼리 오랫동안 살아온 경험과 본능과 역사가 있다. 토끼는 토끼나름대로의 언어와 역사와 문화가 있다.그런데 유독 한국인들은 함께한 역사가 별로 없다. 이민역사가 30년 가까이 되어가지만 그 30년이라는 구슬 서말을 꿰어줄 사상과 유대관계 그리고 신뢰가 없다. 그래서 처음 온 한국이민자들은 모든 것을 스스로 다시 시작해야 한다. 누군가 인도해주는 사람이라도 한명 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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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5 00:48

[뉴질랜드 한인사회]한인회의 사기꾼들

현재 한인회가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 아주 가관이다.중요한 것은 왜 그렇게 한인회에 대한 감투를 써보려고 노력하는지 그 명확한 이유를 소문으로만 들었지 실제로 그리고 정확하게 알려주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한인회에 대한 감투는 다음과 같다.한글학교교장한글학교교감한인회장 이에 파생하는 크라이스트처지 한인회장, 오클랜드 한인회장, 헤밀턴 한인회장 등등하지만 돈나오는 한인회장은 아무래도 인원이 많고 건물도(물론 모기지 갚느라 허덕이지만 -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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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2 01:19

[뉴질랜드 이민인생]돈을 벌어도 결국은 병에 걸리나...

오클랜드의 삶은 쉽지 않아 많은 이들이 지방으로 내려간다.그래서 정말 쉬지 않고 열심히 일한다. 정말 열심히 스시를 말고 청소를 하고 노동으로 하는 모든 일을 다 감당하면서최저시급이지만 열심히 일한 덕에 집도 하나 마련하고 이제 좀 고기 뜯으며 배두들기며 살아가나 싶을 때 찾아오는 병...그것은 결국 '암'이다. 그 많던 돈... 하지만 뉴질랜드 의료는 믿을 수 없기에 울며겨자먹기로 그렇게 힘들게 번 돈을 한국가는 데에 쓴다. 한국가서 정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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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2 00:53

[뉴질랜드 이민생활 처세술] 여자조심(아내의 촉은 대부분 맞다)

아름다운 뉴질랜드, 가족과의 시간을 보내기 위해 이민을 왔건만...드러나지 않아서 그렇지 이혼한 가정이 많이 있다.보통 이혼을 하는 이유는 바람, 혹은 성격차이 아니면 이민생활 가운데 꿈을 품고 오지만 기대와는 다른 현실속에서서로간의 제대로된 부부로서의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그런 것일 수도 있다.나는 특별히 부부간의 신뢰에 대해서 글을 하나 써보려 한다.소문의 근원은 항상 한인커뮤니티에서 일어난다. 안타깝게도 그곳은 교회가 대부분이다.유학생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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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2 00:01

[뉴질랜드 이민현실] 결국은 퍼지게 되는 비밀 - 소문

뉴질랜드 이민사회에서 가장 힘든 것은 바로 소문이다.이 소문때문에 많은 한인들이 한인사회에 속하지 않고 혼자 떨어져사는 사람들이 많다.하지만 그렇게 떨어져 산다 하여도 한인사회에 크고작은 이슈들은 모든 사람들에게 퍼진다.그게 참 이상하다. 결국 떨어져 사는 사람도 친구는 결국 한인들이기에 한다리 건너면 한인사회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다 알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보통 친구들에게 본인이 본 이야기들을 털어놓는데 그 이야기들이 대부분 루머일 수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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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5 15:19

[뉴질랜드 한인사람들 이야기]에효...어려운 사람들...

​​​​​​출처/ 코리아포스트​뉴질랜드는 세입자를 보호하는 법이 강화되다보니,렌트비를 밀리거나 안낸사람이 비비적거리며집을 안나간다면 집주인은 견뎌낼 재간이 없다.물론 법적으로 가면 되는데 시간이 걸리고이 좁은 한인사회에서 소문이 삽시간에 퍼지기 때문이다.하지만 이런 사람들은 한인사회에 깊숙하게 들어가지 않는이상 알수가 없다.이런 사람을 어떻게 해야 하나... 그냥 이런 사람을 만나지 말기를 기도하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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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4 23:21

[뉴질랜드 이민법]뉴질랜드 유학 후 취업 후 이민법 변경

이민법이 또 변했다. 작년 10월에 변하고 몇 달전에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 예고하더니 8월 8일 다시 이민법이 변했다.대부분 유학업을 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있어서, 유학후이민 상품은 아직도 뭣 모르는 순진한 한국인들을 낚는 좋은 미끼다.사실 유학후이민 이라는 말은 한 단어가 생략된 단어이다. 세상에 유학후이민이 가능한 곳은 없다.유학 후에 밥 벌어먹고 세금많이 낼 수 있는 취업이 된 후에야 이민이 가능한 것이다.그러니 괜히 유학오면 뭔가라도 다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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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0 14:23

[뉴질랜드 한인들 이야기]개똥같은 사람들

많이 듣는 이야기가 있다.중국인들은 서로 뭉치고 한명이 새로오면 스스로 설때까지 모든 이들이 도와주는데한국인들은 누가 조금만 성공하기만 하면 찍어누르고 질투하고 깍아내리기 바쁘다고...더욱이 절대로 책잡히거나 법적으로 문제가 될 일은 아무리 친해도 어떤 사람에게도 말하면 안된다.관계라는 것이 좋을 땐 좋지만 나쁠 때는 그 관계를 통해 재앙이 몰려올 수 있기 때문이다."제가 이번에 워크비자를 편법으로 받았습니다.""제가 사실 지금 불법체류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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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3 23:44

[뉴질랜드 나라이야기]변화를 취하기 어려운 뉴질랜드

사실 이민이라는 것 자체가 큰 변화를 이미 경험한 것인데, 변화를 이야기 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될 수도 있겠다.하지만 뉴질랜드에 살면 살수록 알게된다. 이 나라는 변화를 받아들이는데 참으로 어려운 나라라는 것을...영주권을 받기 까지는 돌이라도 씹어먹고, 뭐라도 주어지면 감사히 다 하려고 하지만영주권을 받고 새로운 단계로 진입하려고 하면 현실과 그동안 해왔던 안주함이 끈적한 그물이 되어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갈 원동력을 잃어버리게 한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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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2 22:25

[뉴질랜드 한인들 이야기]뉴질랜드 온 지 얼마 안되는 한국 사람들

뉴질랜드에 처음 온 사람인지 아닌지 대번에 알 수 있는 것 중에 하나는,실례되는 질문들을 아무렇지 않게 한다는 것이다."언제 왔냐""왜 왔냐""온 지 얼마나 됐냐"그리고 특별히 한인식품점을 가면 한국에서 했던 버릇들이 나오는 사람들이 있다.빨대는 공짜인줄 아는가 본데 혹은 나무젓가락은 당연히 줘야 하는 것인 줄 아는 것 같은데사실 그렇지 않다. 빨대도 돈이고 나무젓가락도 돈이기에 요구르트를 샀으면 돈주고 빨대를 사야지 당당하게 달라고 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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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6 16:55

[뉴질랜드에서 내생각]이 길을 끝까지 갈 수 있을까?

이민자뿐만 아니라 어디에서 살던지 간에 스스로 질문하는 물음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이 질문이 아닐까?이 길을 끝까지 갈 수 있을까?생각없이 그냥 살다가도 문득 마음속에서 들려온다.내가 이 길을 끝까지 갈 수 있을까?나이 들어도 이 일을 할 수 있을까?단지 삶이 돈이 목적이고 자녀나 교육시키고 결혼시켜서 손주손녀 보는 것만이 목적이라면 너무 허무 하지 않을까?이런 질문은 종교를 가지고 있어도 해결이 되지 않는다.삶의 의미를 찾고 싶은 것인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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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2 07:35

[뉴질랜드 나라이야기]잘사는 동네 그리고 못사는 동네

사느라 바빠서 글을 오랜만에 쓴다.뉴질랜드에 살다보면 동네마다 특별한 분위기와 특색이 있음을 알게된다.노스쇼어 쪽에는 한국사람들이 많고, 마누레와 쪽에는 섬나라 사람들이 많다.그리고 하윅에는 중국사람들이 많고 파파쿠라 쪽은 인도인들이 많다.동네마다 특징이 있지만 결국에는 잘 사는 동네와 못사는 동네로 나뉘게 되는데잘사는 동네는 GP를 만나는 것도 비싸고 못사는 동네는 싸다.ACC를 끊어도 40불 차이가 난다. 그래서 비싼 동네는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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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4 09:33

[뉴질랜드 한인들 이야기]영어라는 恨

자녀를 둔 한인 이민 1세대의 마음 속 깊은 곳에 있는 응어리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영어'에 대한 한(恨)이다.자녀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올라가면서 영어에 대한 귀와 입이 틔지만,부모는 집에서 키위직장속에서 일하지 않는 이상 한마디도 영어를 쓸 기회를 가질 수가 없고시간은 흐르고 흘러 결국 영어를 하고 싶다는 소원은 '한'이 되어버리고 만다.자녀들은 그런 자녀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 지 부모가 한마디 영어를 하려고 하면그렇게 하는 것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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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1 07:34

[뉴질랜드 한인들이야기]세모녀, 그리고 남편의 자살사건 in Christchurch

매년 5월이 되면 잊지 못할 사건이 하나 있다.그것은 크라이스트처치의 한 기러기 가족의 슬픈 비극이야기이다.2010년 5월 5일 10시 30분쯤, 크라이스트처치 한 가정집에서 한인여성(당시 44세)과 두딸(당시 18,14세)이 자동차배기구에 호스를 연결하여 차안에서 질식사한 것이다. 그리고 9일 오전 7시 30분에 본인의 아내와 두 딸의 장례를 준비하러 뉴질랜드에 입국했던 남편역시 같은 방법으로 세상을 떠났다.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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